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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먼치킨 애니 66선입니당
여기있는 것도 다 보셨으면 당신은….
(진정한 오타구..)
날짜:2021년 1월10일
브금:Ascence Places Like That NCS Release
:ElectroLight Symbolism NCS Release
:Tobu Itro Sunburst NCS Release
:Rival x Cadmium Willow Tree feat Rosendale NCS Release
영상 출처:YouTube
#애니추천 #먼치킨 #TO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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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강한 애니27선 – kkwlreld | 일본애니메이션 – Vingle
남주가강한 애니27선 · 소드아트온라인 게임속에서 나오지못하는 게이머들 남주는베타섭부터해온분 취향에맞는것만올림ㅋ 강함&대단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최강흡혈귀 4 …
Source: www.vingle.net
Date Published: 1/28/2022
View: 2086
먼치킨 만화 추천 : 지식iN – 지식인
저는 마법을 쓰는 만화를.. 추천 해주셔야해요! 무협은 싫어서 ㅎㅎ. 지금까지 먼치킨 읽은게 … 현자의 손자. 오버로드.
Source: kin.naver.com
Date Published: 5/21/2021
View: 1101
명작 먼치킨 만화 추천 10선! – 도도의 애니크래프트
안녕하세요. 도도버드입니다☆ 오늘은 명작 먼치킨 만화를 추천드릴게요! 1. 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장르: 판타지, 먼치킨 줄거리 몰락과 …
Source: dodocraft.tistory.com
Date Published: 11/17/2021
View: 3239
남주가 강한 먼치킨 애니 1~10선 (필자 기준) – JJW의 일상
남주가 강한 먼치킨 애니 1~10선 (필자 기준) · 1.오버로드 · 2. · 3. · 4. · 5. · 6. · 7.성검사의 금주영창 · 8.노게임 노라이프.
Source: jojw99.tistory.com
Date Published: 12/27/2021
View: 2490
(스압) 먼치킨 애니+만화 추천해드립니다&추천해주세요
참고로 극강의 야한요소가 첨부되있으며. 내가 야한만화를 보는건지 먼치킨만화를 보는건지 헷갈릴 정도. m03085-900×647.jpg. 드래곤즈 라이덴. 남주 …
Source: www.todayhumor.co.kr
Date Published: 7/30/2021
View: 2524
먼치킨 만화 추천 베스트20 – 웹툰 포함 – 지플릭스
장르 : 이세계 판타지물, 먼치킨 만화; 작가 : 하카리 엔키. 주인공은 전신갑옷을 입고 전신 스켈레톤이라는 독특한 게임 아바타를 플레이하고 있다가 …
Source: gflix.kr
Date Published: 6/9/2022
View: 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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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남주 가 강한 만화
- Author: 평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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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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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강한 애니27선
삼국지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2.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삼국지를 보다 쉽고 재미지게 접하는데 도움을 줄만한 팁들을 준비해 봤다. 삼국지를 아직 읽지 않았다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고 이미 읽어본 분들 역시 한결 넓게 바라볼 수 있게끔 삼국지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2 Start!! 1. 무기. 삼국지연의 속 장수들은 저마다의 무기들을 쓰고 이 무기들은 곧 그 유져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분신의 역할을 하기도 하며, 정말 다양한 무기들이 등장한다. 관우의 청룡언월도, 장비의 장팔사모, 손견의 고정도, 전위의 쌍철극, 여포의 방천화극, 정보의 철등사모, 기령의 삼첨도, 서황의 개산대부, 황개의 철편, 유비의 자웅일대검 등등.. 열거하기 귀찮을만큼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숱한 무기들 중의 대다수는 당시에 실존하지 않았던 것들. 대표적인게 관우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룡언월도”. 먼저, ‘도(刀)’는 한쪽만 날이 있는 칼, ‘검(劍)’은 양쪽 모두 날이 있는 칼을 뜻한다. ‘청룡도’는 너비가 넓은 도를 일컫는 말이며, ‘언월도’는 ‘월도’라고도 했는데 이는 긴 자루가 달린 도를 일컫는다. 고로, ‘청룡도 + 언월도 = 청룡언월도’라 함은 긴 자루 달린 청룡도를 말한다. 너비가 넓다보니 일정 수준 이상 부피가 있던 무기인 청룡언월도는 대체로 일반 도검들에 비해 중량이 좀 나가는 무기였고, 찌르기보다 베기용이긴 했다만.. 날카로움으로 벤다기 보다는 무게로 내리찍는 용도의 무기였다. 왜냐하면 당시의 제철수준으로 큰 월도를 날카롭게 제련하는 기술력의 한계가 있었고, 설령 내가 쓰는 질레트 마하3 면도기날처럼 어찌어찌 날카롭게 만들었다 한들… 몇 번만 쓰면 금새 날이 무뎌지기 마련. 게다가 날카로우려면 단면이 얇아야 하고 또 얇게 만들다보면 그만큼 가벼워지니 살상력이 떨어진다. 쉽게 말해, 청룡언월도에 맞으면 영화나 만화처럼 ‘뎅겅~’하고 썰리는게 아니라, 짓뭉개지며 박살이 나는건데, 심지어 연의에서의 묘사에 의하면 관우가 썼다는 청룡언월도의 무게는 무려 “82근”! 혹자는 한대의 한 근은 지금의 한 근보다 가벼워, 당시의 여든 두 근은 대략 18kg쯤이라고 하는데, 나관중이 명나라 사람이라 명대의 도량형으로 설명 했기에 청룡언월도의 무게는 48kg이 맞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무기 + 그 무기 휘두를 덩치 + 갑옷 + 안장 + 마갑 = 어림잡아도 230kg을 넘어가는데 그럼 말은 도대체 무슨 죄인가? 더구나 아무리 장사여도 저 중량의 무기를 휘두르기 위해 마상균형을 잘 잡아야 하는데, 그 시대에는 말 타며 균형 잡고자 발을 거는 등자가 몹시 어설퍼, 제 기능 발현이 어렵던 시기였다. 일단 송나라 때에나 등장한 청룡언월도를 관우가 썼을 리 없고 정사기록에 “관우가 안량을 찌른 후 목을 베었다”라는 구절을 볼 때, 관우는 ‘삭’으로 불리는, 당시 기병의 보편적 주무장인 찌르기용 창을 썼다고 본다. 그리고 ‘여든 두 근’이란 표현도 실제 측량무게가 아닌 관우의 파워의 대단함을 묘사키 위한 나관중의 중국인 종특인 과장의 산물이다. 소설과 인물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부여된 일종의 아이템같은 개념이였던 것이다. 장비의 “장팔사모” 역시, 지금 추산 시 5m가량의 기나긴 창으로 묘사되지만 한대에는 그런 긴 창은 쓰지도 않았거니와 동서양 역사에서의 그런 길고 긴 창은 보병의 대기병전용 무장이였지, 말 위에서 휘두르기는 너무 불편한 무기였다. 당시의 백병전은 인정사정 없었고 사소한 실수, 작은 삑사리 하나로 장애인이 되거나 바로 요단강에 발을 담그는 리스크가 될 수 있기에… 여든 두 근 청룡도니, 한 장 여덟 척 장팔사모니 하는 후까시용 무기보다는 그저 실용적이고 쓰기 편한 무기가 답이였다. 여포의 방천화극 또한 그 “방천화극” 자체가 역시 청룡언월도와 마찬가지로 송나라 중엽에서야 등장하는 무기였기에 픽션이며 그냥 찌르기용 ‘극’을 쓴 것으로 보여진다. 삼국지 등장 장수의 거의 8할이 “찌르기용 창”을 실제로 썼는데, 이는 ‘베기’보다 ‘찌르기’가 더욱 적은 에너지와 운동각으로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기에 체력소모와 한 번 움직임에서 다음 움직임 까지의 인터벌을 최소화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베는 창을 쓸 경우, 창을 더욱 높이, 크게 휘둘러야 상대에게 치명상 입힐 수 있는 반면… 빗나갈 경우 오히려 상대에게 역관광을 당하기 제격이다. 그렇다고 적은 각도로 움직이면 운동에너지나 원심력이 제대로 실리지 않아, 상대에게 그만큼 데미지를 많이 주지 못 한다. 놀랍게도 “쌍철극”의 경우, 정사에 전위가 80근의 쌍철극을 휘둘렀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데, 이는 그 당시의 사료이므로 한대의 도량형에 따라 지금 기준 약 16~18kg가량의 무기가 맞다. 2. 일기토. 일본어의 “잇키우치(いっきうち, 一騎討ち)”에서 한자어인 ‘一騎討’만을 우리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기마무사간의 1vs1 대결을 의미한다. 사실 한, 중에서는 거의 안쓰는 한자어인데, 국내에서는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 탓에 1대1 결투의 일반대명사가 되어 버렸다. 삼국지연의를 보면 정말 숱하게 등장하는게 바로 저 일기토이지만… 놀랍게도 실제 역사기록에 의하면 삼국시대에 일기토 기록은 열 손 이내 밖에 없다. 192년 “여포 VS 곽사” (장안) 놀랍게도 곽사가 먼저 결투 신청. 그럼 그렇지, 여포의 창에 맞고 죽기 직전에 부하들이 곽사 구출. 196년 “손책 VS 태사자” (곡아) 말 타고 싸우던 중 손책이 태사자의 말을 찌르고 (나쁜새끼), 태사자의 창을 빼앗자, 태사자는 낙마하며 손책쪽으로 넘어지며 손책의 투구를 슈킹. 196년 “학맹 VS 조성” (하비) 여포에게 반기를 든 학맹과 조성이 싸우던 중 고순이 나타나 학맹을 죽임.(읭?) 196년 “마초 VS 염행” (서량) 그 천하의 마초가 염행의 창에 찔려 죽을 위기 맞음. 단, 당시의 마초는 만 19세로 아직은 경험미숙.. 200년 “관우 VS 안량” (백마) 추후 관우편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음. 202년 “방덕 VS 곽원” (평양) 방덕이 당시 난전 중에 적병을 그냥 막 죽이던 와중에 곽원도 섞여 죽음.(이건 좀…;;) 208년 “여몽 VS 진취” (강하) 유표군과 싸울 당시 선봉이던 여몽이 적 수비대장 진취와 맞서 싸움. 2011년 “김형수 팀장 VS 이민형 과장” (백림호프) 만취한 이과장이 김팀장에게 반말로 도발하자 이에 격한 김팀장이 숟가락 볼록면으로 이과장의 정수리를 갈겨 단 일 합에 이과장을 처단. 사실, 일기토 자체가 성사 쉽지 않을 수 밖에 없는게, 저건 보는 사람이나 재미있지… 당사자들로서는 자신 뒤의 수 많은 군세의 기세를 책임진 상태에서 사소한 실수 하나로 자기 목숨은 물론, 전술적 승패를 갈음 짓는 1대 1 대결은 실로 무모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이기고 있거나 우세한 군세의 우두머리가 이겨도 본전에 지면 그야말로 대참극의 아비규환을 불러올지 모를 그딴 제안에 응할 리가 없다. 그럼 상대가 응하지 않는데 홀로 싸울 수도 없다. 그리고 어지간한 급의 장수들은 영화나 만화처럼 행군 중이나 군사들간 대치 상황에서 가장 맨 앞에 나와 보란듯이 있지 않았다. 그럴 경우, 상대방의 활에 의한 저격에 피격될 위험성이 높기 때문. 물론, 장수의 화려한 차림새나 그 주위의 대장기를 든 호위대 등으로 분명 눈에는 띄었을 것이나, 가장 선두에 다 보란듯이 나와 있진 않았다고 한다. 솔직히 이게 뭐라고 쓰는데 두 시간 걸린다는…. 쓰고 나면 지치지만 여러분들이 주시는 관심 가득한 피드백들이 그런 피로를 잊게 해줍니다ㅎ 연재가 더디긴 해도 심도깊은 내용으로 차차 다룰 소재들이 매우 많으니 인내를 갖고 기다려 주시길 양해 바라며 타인을 비방하거나 불쾌히 만들 댓글은 자제 부탁 드려요. 궁금하신 점 등은 댓글로 문의 주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주관적 견해를 바탕으로 한 논쟁은 도돌이표인 경우가 많고 감정만 상하기 부지기수라 응하지 않습니다. 역사와 삼국지라는 다소 고루하며 남성적인 소제를 다룸에도 예상외로 적잖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에 늘 고마움 갖고 정성껏 쓰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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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은 거의 안 봐서… 말씀하신 것처럼 판타지 계열 만화 쪽으로 몇 가지 추천 드려 보겠습니다.
오버로드나 현자손자를 말씀하신 걸 보면 라노벨 원작인 작품도 괜찮으신 거 같으니, 그쪽으로 조금 알려드려 볼게요. 다만 사실상 현재는 국내에 정발 안 된 것들이 거의 대부분이라서, 보시려면 지금으로선 인터넷상에서만 보실 수 있겠습니다만…
뭐 어디까지나 제 취향에서 고른 거라 질문자님의 취향에 맞을지 어떨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일단은 제 관점에서 괜찮았던 것들로 몇 가지…
백수, 마왕의 모습으로 이세계에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평범하게 취업 준비를 하면서 판타지 온라인 게임에 몰두하여 게임 내에서의 만렙에 도달하고 능력치도 거의 최강급에 다다른 주인공이 자신이 오랫동안 플레이하던 그 게임이 이제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소식을 듣고 종료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게임 내의 보스급 몬스터들을 쓰러뜨리고 돌아다니거나 최종 보스인 신을 쓰러뜨리거나 하면서 놀고, 그 후에 친구들과 함께 게임의 서비스 종료를 맞이했는데 직후 의식이 사라졌다가 정신을 차려 보니 자신의 게임 캐릭터 모습인 채로 이세계의 어느 숲으로 이동해 있었고, 이후 그대로 그 세계에서 살아가게 되는 이세계물 작품입니다.
그 이세계는 자신이 게임을 하던 세계관보다 훨씬 나중의 시간대로, 게다가 거기에서 자신이 예전에 부캐로 키우던 여성 엘프 캐릭터 또한 개별 의지를 가진 존재로서 살아가고 있었기에 그 엘프 소녀와 합류하여 일행이 된 주인공이 세상으로 나가 모험을 하며 다른 플레이어 출신자를 만나거나 또다른 자신의 부캐 캐릭터와 재회하거나 하며 세상을 돌아다니게 되지요.
캐릭터가 종족은 인간족이었으나 본인의 취향을 살린 마왕틱한 화려한 차림새를 하고 있던 탓에 마족이나 마왕으로 오해받기도 하며, 원래 만렙이었던 만큼 능력치도 괴물같이 강한데 거기에다 또 전용 무기의 특수 능력에 의해 자신이 쓰러뜨린 대상의 스킬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서 새로운 능력을 계속 추가하고 레벨도 거기서 더 상승하면서 점점 더 강해져 가게 됩니다.
Re: Monster – 이세계 전생물입니다.
원래는 미래 세계관 같은 세상에서 살면서 초능력자이자 강화인간으로서 범죄자나 괴물 등을 사냥하는 일을 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스토커에게 찔려서 사망, 다시 정신을 차려 보니 이세계에서 최약의 몬스터라는 고블린으로 태어나 있었다는 환생물 작품입니다.
일개 고불린 아기로 태어나게 되면서 거의 능력치가 바닥에 가까운 약해빠진 몸이었으나, 다행히도 전생에서 갖고 있던 초능력인 다른 생물이나 물체를 먹어치우고 그 능력 일부를 습득하는 흡식 능력은 그대로 가진 채로 전생했기에 전생에서의 전투 방식에 대한 기억과 흡식 능력으로 다른 마물을 먹어치우고 능력을 습득해 나가며 점차 강해져 나가게 되지요.
이후에는 성장을 계속하며 홉고블린이나 오거 등의 상위 종족으로 진화하기도 하고, 혼자만 강해지는 게 아니라 다른 동료 고블린들을 부하로서 단련시켜 주며 성장시키기도 하고, 잡다한 스킬들을 습득하여 능력을 키우고 장비를 직접 만들거나, 타 종족을 붙잡아 부하로 부리거나 하며 점점 세력을 불려나가서 세계관 속에서도 압도적인 강자로 성장해 나가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또한 인간과 마물을 가리지 않고 주변에 사랑하는 여성들이 많이 있는 하렘물이기도 하지요.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신의 실수로 인해 떨어진 벼락을 잘못 맞고 죽어버리게 된 주인공이 신의 배려로 다시 이세계에서 살아날 수 있게 되었고, 신의 선물로 이세계에서도 평범하게 작동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신체적으로 능력치가 강화된 몸을 얻어서 이세계에서 살아가는 평온한 분위기의 일상 모험물 스토리입니다.
모험물이라고는 해도 위기감이나 긴박감 같은 분위기는 가끔 드문드문하게 나오는 정도를 빼고는 거의 대개 평온하게 이어지는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신에게 받은 천부적인 마법 능력과 스마트폰 인터넷의 정보를 통해 현대의 온갖 실용 도구나 보드 게임, 식문화 등을 그쪽의 마법과 재료로 재현해내서 주변에 알려주거나 직접 만들어 주는 등 현대 문화를 추구하며 즐겁게 생활해 나가는 전개가 이어지지요.
주인공은 처음에는 보통 수준이었으나 점차 신이 준 힘에 익숙해지게 되면서 점점 더 강해지고 나중에는 신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먼치킨이 되며, 또한 초반에는 평범한 모험자였다가 이후 주변 국가들의 도움을 얻어 한 나라를 새로 새우고 그 나라의 왕의 자리에 올라서 각국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조정자 역할을 맡게 되기도 합니다.
나이츠&매직 – 이세계 전생물입니다.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중증 메카닉 오타쿠인 주인공이 우연히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이후 정신을 차려 보니 마법이 존재하는 이세계의 어린아이의 육체로 전생에서의 기억을 가진 채 환생해 있는 상황을 깨닫게 되지만, 정작 이 이세계에서는 마법만이 아니라 마력으로 움직이는 인간형 로봇 병기가 존재하는 걸 알게 되고는 메카닉 애호가 정신을 불태우며 로봇을 직접 탄다는 자신의 취미 생활을 위해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쪽 세계에서 마법은 머릿속에서의 회로 구축과 계산이 중요한 덕분에 원래부터 천재 프로그래머인 주인공은 이미 마법은 수준급이나 마찬가지고, 게다가 작품이 전개되면서 로봇 제작 쪽으로도 남다른 재능을 보이게 되는 전형적인 먼치킨 계열 작품입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판타지물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범죄자의 사건에 우연히 휩쓸려 죽어버린 주인공이 정신을 차려 보니 이세계에서 슬라임으로 환생하게 되면서, 평범한 슬라임 수준을 넘어선 압도적인 능력으로 다른 몬스터들을 쓰러뜨리거나 부하로 삼아 나가며 현대의 지식을 동원해 자신의 나라를 건설해 나가는 전개의 작품이지요.
일단 기본 베이스는 틀림없는 슬라임이지만, 시작 때부터 모든 것을 집어삼켜 흡수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분석 파악할 수 있는 사기적인 수준의 유니크 스킬과 대량의 마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어지간한 수준으로는 상대도 안 될 만큼 강하고, 능력 특징상 강한 자를 잡아먹을수록 본인도 강해지고 부하들도 강해지는 스타일이라 내용이 진행되면서 점점 더 강해지며 이세계에 문화적으로 진보된 마물들의 왕국을 세우게 됩니다.
내용 특징상 이세계 판타지물이면서도 어떤 의미로는 영지 경영물이라고도 볼 수 있는 작품이지요.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게임 제작사에서 일하며 눈 앞의 마감일에 쫓기는 데스마치 상황에서 겨우겨우 일을 끝마치고 잠들어 버린 주인공이 깨어나 보니 자기가 만든 게임과 같은 시스템이 적용되는 세계에 와 버리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다만 주인공은 처음엔 그냥 단순히 꿈인 줄 알고 있다가 주변의 몬스터 대군을 보고서 무심코 사용 가능한 마법 중 하나인 유성우를 사용한 결과, 눈 앞의 몬스터 대군은 물론이고 그 세계의 신들 중 하나인 용신까지 한꺼번에 몰살시켜 버려 레벨 1이던 몸이 단번에 레벨 310까지 올라가 버리게 되고 엄청난 보물과 아이템들을 손에 넣게 되어, 이후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도 딱히 없기에 이세계에서 여행이나 모험을 하며 지내게 되지요.
작중에선 일반인은 잘해야 1~10대 레벨에 실력자라면 몇십대 레벨, 세계에 위협을 주는 마왕이라 해도 잘해야 100대 부근 레벨인데 주인공은 이미 시작 시점에 300을 넘긴 터라서 주인공에게 위험한 상황은 거의 전혀 생기지 않고, 그저 평화롭게 가족 같은 동료들을 모아서 키워나가며 이세계에서 살아가는 전개입니다.
예를 들어 라스트 던전 앞 마을의 소년이 초반 마을에서 생활하는 듯한 이야기 – 판타지물입니다.
몬스터나 마족 등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관에서, 왕국의 수도와는 한참 멀리 떨어진 시골 마을에서 막 상경해 올라온 주인공 소년이, 자기네 마을에서는 제일 약해빠진 빈약한 체질인데도 불구하고 오로지 예전부터의 꿈이었던 왕국 군인이 되기 위하여 난생 처음 경험해 보는 도시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코믹물 작품입니다.
다만 그 소년이 살던 시골 마을이란 곳은 사실 정확하게는 대륙 끄트머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과거의 영웅들이 세상에서 떨어져 은거한 전설의 마을이라서 그런 영웅들의 자손들만이 모여 사는 곳이다 보니 세계의 재앙과 마왕의 공세를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게 가볍게 퇴치해 온 초인 괴물들밖에 없는 마을이었고, 그 중에서도 제일 약하다는 주인공 소년 또한 바깥 세상에서는 이미 비정상적인 괴물이나 다름없는 입장이지만 정작 본인은 그 사실에 대해 전혀 자각을 못하고 여전히 자신은 너무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런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과의 어긋난 인식과 착각이 일으키는 사건들을 그린 개그 전개가 볼 만한 작품이지요.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 판타지물입니디.
흡혈귀라든가 기타 이형의 생명체들이 존재하는 배경의 세계에서, 남주인공의 주위에서 벌어지는 위험한 사건들과 그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남주인공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물입니다.
남주인공은 세계 최강의 흡혈귀라 불리우는 제 4진조의 힘을 넘겨받은 전 인간 출신의 흡혈귀이며, 여주인공은 원래는 그런 위험 존재인 그를 감시하러 온 입장이지만 어쩌다 보니 남주인공과 함께 다니며 형력해서 싸우게 된 묘한 관계로, 매번 새로 튀어나오는 적들과 싸우며 점차 친해져 가게 되지요, 또한 매번 새로운 히로인이 나오는 하렘물이기도 하고요.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서 주인공이 사용할 수 있는 흡혈귀로서의 강력한 힘도 조금씩 늘어 가며 점차 강해져 가는 성장물이며 동시에 주인공이 세계 최강의 존재라는 입장에 위치해 있는 먼치킨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곰 곰 곰 베어 – 판타지물입니다.
주식으로 돈은 엄청 벌었지만 인간 관계는 별로 좋지 않아 집에서 게임만 하던 히키코모리 소녀가 어느 날 게임에서 이상한 설문조사와 함께 곰 장비 세트를 받았는데, 그 직후 갑자기 자기가 받은 곰 세트와 함께 이세계로 날려가 버린다는 전개의 이세계물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얻은 곰 장비는 능력치가 매우 강하며 레벨이 오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는 치트 장비지만, 단지 유일한 문제라면 외모가 애들 장난감 같은 곰인형 옷을 뒤집어쓴 지나치게 개성 넘치는 꼴이다 보니 어딜 가도 주변의 시선을 끄는 부끄러운 상황이지만, 정작 곰 장비의 능력이 엄청나게 좋은 데다가 장비가 없이는 거의 아무 능력도 쓸 수가 없는 상태이다 보니 주인공도 눈에 띄는 걸 싫어하면서도 장비를 벗지는 못하고 항상 입고 다닌다는 복잡한 상황이지요.
기본적으로 다소 무뚝뚝하고 마이페이스인 편이지만 맛있는 걸 먹는 것과 아이들을 좋아하며 요리와 그림 그리기, 기타 곰 장비에 의한 특수 능력 등등 다재다능한 실력을 발휘하는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일상을 그린 모험물입니다.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 이세계 전이물입니다.
전신 갑옷 차림을 하고 있지만 속 내용물은 전신 해골이라는 특이한 게임 아바타로 게임을 하던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정신을 차려 보니 자기 캐릭터의 육체 그대로 이세계에 넘어와 있었고, 능력치는 높아서 위험은 없지만 갑옷 속이 완전히 몬스터라서 절대로 남들 앞에선 투구를 벗을 수 없는 애매한 입장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게 되는 이세계 전이물 작품이지요.
세계관이 꽤나 험해서, 국가들 사이에서는 침략이나 배후의 수작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귀족이나 왕족들 사이에서도 차기 국왕 자리를 두고 세력 다툼이 벌어지는 등 엉망진창에다 그 탓에 서민 복지 수준도 꽤나 떨어지고, 게다가 종족 차별로 인해 타 종족들이 권력을 가진 인간들에게 험한 취급을 당하는 상황 속에서 그런 타 종족인 엘프족이나 수인족들을 주인공이 도와서 인간에게 붙잡힌 자들을 구해주기도 하며 세상을 바꿔나가는 전개의 사회 개혁 타입 모험물입니다.
주인공은 게임 시절에 한계 레벨까지 캐릭터를 키운 만렙 플레이어였기에 당연히 능력치가 일반적인 수준보다도 훨씬 높으며, 또한 원래 게임에서는 캐릭터를 상위 직업으로 전직시키면 이전 직업의 스킬 대신에 다시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는 구조였는데 이세계로 넘어오게 되면서 현재 직업의 스킬만이 아니라 전직하기 전에 얻었던 하위 직업들의 스킬까지도 모조리 구사할 수 있게 되면서 전사+마법사+소환사+신관 등의 다중 직업 스킬들을 전부 쓸 수 있는 먼치킨 능력을 얻게 되지요.
치유마법의 잘못된 사용법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주인공이 이세계에서의 용사 소환 마법에 의해 소환되던 두 남녀 학생 근처에 있다가 우연히 그 소환에 함께 휩쓸려서 원래는 용사 자격이 없는데도 이세계로 넘어가 버린, 소위 휩쓸린 소환 타입의 이세계 전이물 작품으로, 용사들과 함께 마법 적성을 확인해 보니 희귀한 치유 마법의 자질이 발견되어 용사들과는 별개로 이세계에서 치유사로서의 인생을 걸어나가게 됩니다.
주인공이 용사가 아닌데도 휩쓸려 소환되는 설정에 해당되는 대개의 작품들의 전개와는 달리 실제 용사로 소환된 사람들과 사이가 나쁜 게 아니라 매우 친한 사이이며, 또한 소환한 나라 쪽에서 용사가 아니라고 찬밥 취급을 당하거나 버림받는 일도 없이 이 나라 자체가 왕족에서부터 국민들까지 전부 다 좋은 사람들 뿐인 만큼 엉뚱하게 휩쓸린 상황이면서도 다른 작품들과는 훨씬 사정이 좋은 편이지요.
다만, 정작 문제는 희귀한 치유 마법사로서 주인공을 가르친 스승의 교육 방침이 극단적으로 폭력 막노동 훈련 스파르타 방식의 하드한 스타일이었던 탓에, 얻어맞고 혼나면서 그걸 그대로 단련받은 주인공 또한 완전히 철저한 육체 단련으로 물리적 신체 능력을 끌어올린 뇌근육 스타일로 육성되어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전투시에도 치유사로서 사람을 죽이는 건 싫어하다 보니 치유 마법을 주먹에 씌운 채로 상대를 두들겨패서, 당하는 입장에선 아프기는 죽을 만큼 아픈데도 상처만은 치유력으로 강제 치유돼서 절대로 편히 죽게 놔두지 않는 방식의 비살상형 전투가 중심이며, 또한 스토리가 진행되어 갈수록 매번 단련과 연습과 단련을 빼먹지 않다 보니 점점 주변 사람들한테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괴물이란 인식을 받는 등 먼치킨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이지요.
이세계 전이물이면서도 치트 능력을 따로 받은 건 없지만 오로지 스스로의 철저한 육체 단련만으로 뇌근육 괴물의 영역에 오른 노력파 먼치킨 타입의 작품입니다. 또한 여성진의 증가가 상당히 느리긴 합니다만 뒤쪽으로 가면 여러 여성들이 주인공을 좋아하게 되는 하렘물이기도 하지요.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회사에서 별로 쉬지도 않고 그저 일만 하던 여성이 과로로 사망, 그 어두침침한 인생을 불쌍히 여겨 준 신에 의하여 이세계로 다시 한 번 환생을 시켜주게 되었는데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말에 전생에서처럼 그냥 일에 매달리는 생활이 아닌 한가로운 생활을 오래 보내고 싶다는 마음에 불로불사를 소원으로 빌어, 불사의 몸을 가진 젊은 마녀의 몸으로 이세계에 다시 태어나서 평화롭게 보내는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를 그린 작품입니다.
본인은 딱히 호전적이지도 않은 성격이었으나 이세계에 환생한 이래 생활비를 벌기 위해 슬라임을 매일매일 몇십 마리씩 사냥해 왔고 300년간 그 일과를 반복하다 보니 슬라임의 경험치가 300년치가 쌓여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레벨이 만렙으로 올라가 거의 작중 최강 수준의 괴물이 되어버렸으며, 그 와중에 주변에서 생기는 사건들이나 제자나 가족들이 차례로 늘어나면서 일상이 다소 소란스러워지지만 여전히 만렙 능력이 있는 것과는 상관없이 어디까지나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평화로운 인생만을 추구하는 주인공의 일상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요.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 판타지물입니다.
마술과 진리의 연구를 위해 악질적인 짓도 서슴치 않는 마술사와 마술사를 퇴치하기 위해 싸우는 성기사가 서로 대립하고 있는 세계관에서, 젊지만 실력이 뛰어난 마술사인 주인공이 수명이 다해 죽은 마왕의 유품을 파는 경매에 우연히 참가했다가 경매품으로 나온 노예 엘프 소녀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려 전 재산을 털어서 그 소녀를 구입, 그 이후 둘이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입니다.
무뚝뚝하고 험악한 인상에다 주변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무감각한 성격이지만 사실은 그렇게까지 잔혹하진 않은데 정작 말주변이 없고 타인을 상대하는 것에도 지극히 서툴러서 속으로는 온갖 고민과 당황을 하면서도 입으로는 매정한 말투로밖에 대화를 하지 못하는 주인공과, 자신을 구입해 주고서 말은 딱딱하게 하면서도 일단은 친절하게 대해주려 하는 그런 주인공에게 감사와 애정을 느끼면서도 이쪽도 말주변이 없고 서툰 성격인 엘프 소녀의 두 사람이 피차 여러 모로 고생하면서 연애나 다름없는 동거 생활을 보내게 되지요.
작중에서 마왕은 총 13명이 있는데 주인공은 젊은 마술사이자 최근에 막 새로운 마왕의 자리에 오르게 된 신참 마왕으로, 다른 마왕들에 비하면 아직 뒤떨어지는 편이나 천부적인 마술 재능을 갖고 있으며 마술사나 성기사들을 상대로도 얼마든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먼치킨 급의 실력자이기도 합니다.
유녀전기 – 판타지물입니다.
전생 판타지물이긴 한데 세계관 배경은 대략 1차 세계대전 부근쯤의 독일 같은 느낌으로, 정확하게는 당시 독일 비슷한 느낌의 전혀 다른 이세계에서의 전쟁을 그린 전쟁물 작품입니다. 총과 대포, 병기가 등장하면서 그와 동시에 마력으로 하늘을 날며 마법 포격을 사용하는 마도사가 존재하기도 하는 기계와 마법이 동시 존재하는 세상에서의 세계 대전을 그린 밀리터리 계열 작품이지요.
현대 일본에서 회사원 생활을 하던 주인공이 개인적인 원한을 품은 녀석한테 당해 사망, 사후의 세계에서 신 비슷한 존재를 만났는데 그 존재가 요새 인간들에겐 신앙심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불만을 품으면서 주인공에게 마법과 전쟁이 존재하는 곳에서 궁지에 몰려 보면 신앙심이 태어날 거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치며 강제로 전생시켜서, 성인 남성에서 졸지에 어린 소녀로 전생되어서는 총탄과 포격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을 죽이는 군인으로서의 길을 걸어나가는 주인공의 인생을 그리고 있습니다.
월드 티처 – 이세계 전생물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과거에는 암살자, 현직은 후진 세력들을 양성하는 스승 역할을 하던 남성이 생애 마지막으로 맡은 임무에서 임무의 성공을 대가로 결국 사망, 눈을 떠 보니 이세계에서 어린아이의 몸으로 환생해 있었고, 그쪽에서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다는 전개의 전생물 작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생에서의 경험 때문에 전투나 육체 단련에 대해서는 전문가 수준이며 이세계에서 습득하게 된 마법과 병용하여 다시금 몸을 강하게 단련하고, 전생에서 그랬던 것처럼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제자로 받아들여 단련시키며 (본인도 어린아이지만)어린 제자들을 성장시켜 나가는 등 제자 육성을 중심으로 하면서 본인도 새로운 세상을 돌아다니는 판타지 모험 소재를 그린 내용이지요.
주인공은 전생에서의 전투 경험 및 이쪽 세계에서의 철저한 육체 단련&마법 단련으로 인해 선천적인 마법적 재능은 떨어지는 편이면서도 괴물처럼 강한 실력을 갖고 있는 먼치킨이며, 또한 주인공과 함께 여행하며 동시에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이 여럿 있는 하렘물이기도 합니다.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이세계 전이물 작품으로, 어느 날 갑자기 고등학교의 한 반 전체가 이세계로 전이되어, 그쪽의 왕성에서 용사 일행으로서 세계를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판타지적인 직업과 능력을 얻어 마물들과 싸우게 되는데, 그 와중에 주인공은 전투직도 아닌 흔해빠진 생산직 직업을 얻은 데다 능력치도 낮아 취급이 좋지 않았던 데다가 마물과의 전투 중에 갑자기 아군 측에서의 한 배신자가 날린 공격에 의해 혼자만 미궁의 지하로 떨어져 중상을 입고 죽을 고비를 넘기는 등 처절한 꼴을 당하게 됩니다.
그 결과 주인공은 원래의 성격에서 완전히 반전하여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자기와 적대하는 다른 마물이나 다른 인간도 주저 없이 죽일 수 있는 매정하고 냉정한 성격이 되어버리고, 그러던 중에 미궁 아래에서 우연히 자신의 힘을 더욱 증폭시킬 수 있게 되는 기연과 과거의 어떤 인물이 남긴 고대의 힘을 얻어서 같은 반의 그 누구보다도 더 강해진 상태로 무사히 탈출, 이후 새로운 동료들을 하나씩 얻으며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갈 길을 찾기 위해 세상을 여행하게 되지요.
전형적인 이세계 판타지물이면서 먼치킨물이라서 식상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취향에 따라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며, 또한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성진들이 많은 하렘물 작품이지요.
이세계 전생 소동기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일본 전국시대를 살아가던 노인 무장과 이세계 판타지를 꿈꾸던 고등학생 소년의 두 사람이 둘 다 각자 사망, 정신을 차려 보니 판타지 세계관의 이세계에 있던 귀족 소년의 몸에 들어가 버림으로써 3중 인격의 기이한 입장이 되어버린 주인공의 삶을 그린 판타지물 작품입니다.
전생에서부터 판타지를 상상하며 만에 하나 이세계에 가면 쓸만할 법한 기술들을 이것저것 봐뒀던 고등학생 소년 인격의 정보로 새로운 상품이나 기술들을 개발하며 가문과 자기 주변 환경을 부흥시켜 나가고, 괴물처럼 강한 어머니에게 받는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훈련과 전국시대 무장이었던 노인의 전투 경험과 기숥을 통해 전투적인 측면에서도 평범한 수준을 넘어서는 먼치킨 실력자로 성장해 나가면서 주변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걸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요.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게임 판타지 계열의 이세계 전이물 작품으로, 과거 소환사 직업으로 최고의 경지에 올라서 현자의 칭호를 받으며 혼자 힘으로 침략해 온 타국의 군대를 소환수의 대량 군세로 막아낸 전적이 있는 강자였던 주인공이었으나, 어느 날 어쩌다 보니 구입하게 된 캐릭터 설정 변경용의 과금 아이템을 사용해서 그냥 재미삼아 원래는 중후한 분위기의 노인 외형이었던 자기 캐릭터를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외모의 미소녀로 바꿔봤는데, 그 직후에 곧바로 자기 게임 캐릭터로 이세계로 전이되는 바람에 졸지에 육체가 여체화되어 버리고 만다는 전개의 작품이지요.
그 이세계는 게임 세계가 그대로 현실화된 듯한 형태의 세계이며 실제로 과거에 원래 사용하던 노인 소환사 캐릭터가 그쪽에선 술사 업계의 전설적인 현자 취급을 받고 있었지만, 자기의 원래 캐릭터와 지금의 소녀 캐릭터가 동일인물이라는 걸 밝힐 수도 없기에 똑같이 이세계로 넘어온 친한 친구들에게만 알려주고 대외적으로는 현자였던 자기 자신의 제자라는 신분으로서 활동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단지 외모만 완전히 바뀌었을 뿐이고 당연히 능력치는 원래 현자의 실력 그대로라서, 최고 경지에 다다른 소환술의 실력과 근접전용으로 단련한 선술의 실력 덕분에 작중에서 위기에 처한 적이 없는 먼치킨 급의 강자지요.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압도적인 치트 능력을 가진 여러 현자들이 인간들과 도시들을 지배하며 일반인을의 목숨을 파리 목숨 여기듯 취급하는 위험한 이세계에서, 한 현자가 새로운 현자를 골라내기 위해 지구의 어느 학급이 탄 버스를 통째로 이세계 전이시켜 놓고서는 그 학생들에게 차기 현자 후보라는 직책을 강제로 떠넘기고, 살아남은 실력자만이 현자로 뽑히게 만들어 반의 학생들이 이세계 전이되며 제각각 얻은 직업과 각자의 특별한 치트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거기에서 아무 능력도 얻지 못한 무능력자로 판별되어 그대로 쓸모 없다고 버려진 주인공과 그 친구가 나아가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현자의 판별에선 이세계 전이에서 얻은 능력이 아무것도 없다고 확인되었으나, 사실은 이세계 전이하기 전부터 갖고 있던 즉사 능력을 보유한 괴물이었지요. 단순히 죽어버리라는 의지를 내비치는 것만으로 설령 어떤 치트 능력의 보유자이든, 인간 이상의 괴물이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상관없이 반드시 개념적으로 즉사해 버리는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주위의 현자 및 현자 후보들, 혹은 기타 다른 악당들이 악의를 드러낼 때마다 딱히 전투고 뭐고 없이 곧장 즉사시키며 자유롭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작중에서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세계에 불려왔으면서도 아무 능력도 받지 못한 평범한 일반인으로 취급되어 우습게 보여지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그에게 적대하는 시점에서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는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수수께끼의 존재지요.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 판타지물입니다.
어중간하게 재능이 있었던 탓에 행복하지 않은 인생을 보내던 주인공 소녀가 우연한 사고에서 다른 사람을 구하고 사망, 그 행위에 대한 신의 배려로 이세계로 전생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전생의 경험을 살려서 이번에는 쓸데없는 재능 없이 모든 능력을 평균치로 맞춰달라는 소원을 빌고 전생한다는 전개의 이세계 전생물 작품입니다.
다만 그런 소원을 빌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이 뭘 착각한 건지 아니면 일부러인 건지, 신분은 평범한 평민이 아니라 신분 계급 제도의 딱 중간에 위치한 귀족 가문, 외모도 인간의 평균치에 해당하는 호감 가는 외모, 게다가 신체 능력이나 마력 등은 아예 인간만이 아니라 그 세계 전체의 모든 생물들을 포함한 기준의 중간치를 잡은 탓에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은 초생물이 되어버리는 등 여러 모로 평범함을 주장하기에는 이미 글러먹은 인생이 되어버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평범하고 행복한 인생을 얻으려 노력하는 맹돌이 주인공 소녀의 모험을 그리고 있지요.
THE NEW GATE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데스게임이 되어버려서 게임에서 나올 수가 없게 된 가상현실 게임 속에서 그 안에 갇힌 수많은 플레이어들 중에서도 최강자 멤버들 중 한 명인 주인공이 목숨을 걸고 게임의 최종 보스와 싸워 결국 격파에 성공, 게임 클리어로 데스게임의 속박을 풀고 이제 모두가 로그아웃할 수 있게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자신도 로그아웃하려는 순간 갑자기 의식을 잃어, 정신을 차려 보니 지금껏 플레이하던 게임 세계와 동일한 설정 및 기능이 살아있는 이세계로 넘어와 있었다는 전개의 게임 판타지물 -> 이세계 판타지물 작품입니다.
그 이세계는 자신들이 공략했던 게임에서의 그 최종 클리어된 뒤로 기나긴 세월이 흐른 이후의 시점의 세계관으로, 게임을 클리어한 자신 및 그 동료들이 전설의 존재로 기록되어 있으며 스킬이나 아이템도 게임 당시보다 훨씬 수준이 낮아진 상태가 되어 있었고, 게다가 원래부터 강했던 주인공이 최종 보스 공략의 보상으로 거기서 더욱 강해져서 괴물같은 먼치킨이고 갖고 있던 아이템들도 포함해 거의 초월적인 존재라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이세계에서 자신이 예전 게임 시절에 플레이하면서 동료처럼 데리고 다니던 서포트 캐릭터들 또한 이쪽 세상에서 자유 의지와 실체를 얻어 그 이후로도 생존한 채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고는 흩어져 있던 부하들과 하나둘씩 재회하며 다시금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나가게 되지요.
영웅교실 – 판타지물입니다.
판타지 세계관의 작품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마왕과 싸운 용사 소년이 마왕과의 전투에서 입은 부상으로 용사로서의 힘을 잃어버렸지만 여전히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은 초생물 수준의 능력치는 그대로인 상태에서, 친하게 지내던 국왕의 제안으로 재활 훈련 겸 용사가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서 용사 육성 학교에 입학하여 학창 생활을 한다는 내용의 코믹물 작품입니다.
전직 용사였던 주인공 소년은 용사로서 전장에서만 살아오다 보니 기본적으로 세상의 상식이란 게 없는 부류라서 쓸데없이 헛소리나 비상식적인 발상을 하거나 하고, 과거 용사로서의 힘이나 전장의 상식을 기준으로 생각하다 보니 무심코 사고를 치거나 하는 등 얼빠진 짓을 자주 벌이고, 반대로 일반인적이면서도 마찬가지로 미묘하게 어긋난 성격들의 주변인물들이 함께 어울리며 바보짓을 벌이는, 판타지 세계관의 용사라는 소재와는 안 어울리는 코믹 학원물이지요.
주인공은 부상으로 더 이상 용사가 아니게 된 데다가 능력치도 확 떨어져서 원래의 십몇 퍼센트 정도까지밖에 힘을 못 쓰며 그 이상 힘을 썼다간 죽어버린다는 소릴 들을 정도로 몸이 손상되었으나, 그 상태에서도 학원 내의 다른 학생들이나 주변의 괴물급 강자들을 데리고 놀듯이 힘조절하며 쓰러뜨려 버리는 초생물이지만 그럼에도 자기가 전직 용사라는 걸 필사적으로 숨기며 일반인이라 주장하는 얼빵 바보입니다.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 이세계 전생물입니다.
어느 고등학교에서의 한 학급이 갑자기 벌어진 사건으로 전원이 사망, 제각각 전혀 다른 육체를 얻어 이세계에 전생하게 되었는데, 그 중의 주인공은 어째선지 그 세계에 존재하던 초대형 미궁 속에서 갓 태어난 거미 몬스터로 전생해 버린다는 특이한 소재의 전생물입니다.
초반부에는 거미로 태어났다는 사실에 당황하거나 미궁 속에서도 거의 최하급 밑바닥 레벨의 약자 부류에 속하는 거미 종의 유체 마물이라서 주변의 다른 몬스터들에게 사냥당할 뻔하는 등 여러 모로 위험을 겪으면서도 의외로 간단히 익숙해져서 거미로서의 생활을 하며 다른 마물들을 쓰러뜨리고 잡아먹어 자신의 능력치를 키워 가는 등 천천히 강해져 가는 거미 소녀의 성장을 그려나가는 작품이지요.
주인공이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거미 몬스터라는 엽기적인 전생을 했지만, 그런데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혼자서도 웃고 화내고 울며 긍정적으로 지내는 거미 소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 판타지물입니다.
육체의 검술을 단련하는 검사와 신이나 악마적 존재인 디바와 계약해 힘을 발휘하는 마법사를 육성하는 특수 학원에서, 검술의 천재이면서도 어쩌다 보니 갑자기 디바와의 계약 증표가 나타나게 되면서 강제로 검기과에서 마기과로 옮겨가게 되어 일본 최초이자 유일의 남자 계약 마법사로서 여학생 뿐인 마기과에서 생활하게 되는 남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지요.
작중 등장인물 대부분이 여러 신화에서 나오는 신이나 악마 등의 존재인 디바와 계약하여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남주인공은 그 중에서도 특이하게 자기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자신과 호감도가 쌓인 다른 사람의 디바 능력을 빌려다 쓸 수 있는 특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런 남주인공이 동료들과 함께 공격해 오는 다른 세력들과 맞서는 전개의 액션물입니다.
검사를 목표로 입학했는데 마법 적성 9999라고요?! – 판타지물입니다.
검사 출신이었던 부모님들 밑에서 자라나 어릴 적부터 나중에 크면 반드시 훌륭한 검사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상경하여 육성 학원에 들어가게 되었으나, 입학에서 시행되는 능력 적성 측정을 확인해 보니 검술 쪽으로도 나름대로 훌륭한 재능을 타고났으나 정작 마법 쪽으로는 적당히 뛰어난 검술 재능 따위가 무색해질 정도의 적성치 9999라는 초월적인 수치를 기록해 버리면서 그 엄청난 재능을 썩혀둘 수는 없다는 이유 하에 자동적으로 마법사 코스로 옮겨지게 되어버리며 원래 계획했던 인생길이 완전히 어긋나 버린 주인공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원래 마법 쪽 진로는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도 반쯤 강제적으로 옮겨진 거라서 초반에는 다소 거부감을 드러내며 원래의 검술 쪽으로 돌아가길 희망했으나, 그럼에도 어떻게든 꼭 마법 쪽으로도 수업을 받아보라는 학교 측의 권유에 의하여 별 수 없이 마법 수업을 받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같은 마법사 코스의 친구들도 생기게 되고 예상치 못하게 마법에 대한 재미도 서서히 느끼게 되어 가면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다루고 있지요.
일단 제가 봤던 작품들 중에서 조건에 맞겠다 싶으면서 재미있게 봤던 것들로 적당히 추천 드려 보았습니다만… 마음에 드시는 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명작 먼치킨 만화 추천 10선!
728×90
☆안녕하세요. 도도버드입니다☆
오늘은 명작 먼치킨 만화를 추천드릴게요!
1. 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장르: 판타지, 먼치킨
줄거리
몰락과 쇠태를 반복하면 서서히 붕괴의 길을 걷고 있는 혼란의 세계, 람다. 이런 람다를 관리하는 신은 주변 신에게 ‘이세계의 인간을 전이시켜 사기능력을 주면 세계가 발전하더라’라는 정보를 듣게되고 그것을 실천한다. 하지만 신의 실수로 인해 그 치트능력이 이름이 비슷한 다른 이에게 전달되어 막대한 MP가 죽음속성 마법뿐인 주인공에게 부여된다. 첫번째 그리고 두번째 이세계 인생을 실패로 끝낸 주인공의 세번째 도전기!
평가
숨은 명작. 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특별한 세계관, 깔끔한 작화와 시원시원한 주인공의 먼치킨 능력 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거 없는 먼치킨의 근본을 충실하게 지킨 작품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10살 가량의 소년인데 여러 최악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원수들에게 잔인한 복수를 하는 점도 재미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후반에는 여느 먼치킨 애니가 그런 것처럼 치열함과 잔인함이 사라지고 비교적 평화로운 영지물이 되어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참 그림체가 뛰어납니다.
2. Re:Monster
장르: 판타지, 먼치킨, 이세계 전생
줄거리
칼에 찔러 죽고 이세계 전생을 했다. 근데 내가 최약이라고 불리는 고블린? 하지만 나는 ‘흡식능력’이라는 먹으면 먹을 수록 강해지는 능력을 가졌는데. 이 능력을 통해 누구라도, 무엇이라도 먹어서 나와 내 부족을 최강으로 만든다!
평가
초반이 매우 흥미로운 만화. 고블린이라는 최약체로 환생을 해서 처음에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지만, 먹으면 강해지는 능력 통해 급속도로 성장하여 주변 모든 생물을 자기 앞에 무릎끓게 만드는 굉장히 시원시워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고블린의 무리짓는 특성을 살려서 처음부터 집단을 이끌어 촌락 전체가 천천히 성장해 나가는 모습도 재밌어요.
고블린들의 유쾌한 반란!
3.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장르: 이세계 전생, 슬로우 라이프
줄거리
병사라는 어이없지만 막을 방도가 없는 이유로 처절하게 생을 마감하게 된 회사원, 타케바야시 료마는 제목처럼 신들에게 도움을 받아 어린 소년으로 이세계에 환생한다! 그렇게 신들에게 받은 여러 능력들로 료마가 처음으로 관심가진 것은 바로 최약체인 슬라임? 그렇게 귀여운 슬라임들과 함께하는 이세계 슬로우 라이프가 시작된다!
평가
슬라임이 귀여운 힐링 만화. 현생에서 치이고, 데이고, 차이고, 까이고. 상사와 아버지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찬밥 신세를 받다가 결국은 처참하게 죽어버린 주인공이 신들의 가호를 받으며 모든 사람에 사랑받는 이세계 힐링 만화. 현생이 지칠때 이 만화를 보면 많이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림체 또한 매우 뛰어나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에요!
애니도 있다구 >< 4. GTO 장르: 학원, 먼치킨 줄거리 조폭 출신, 오니즈카 에이키치는 그 누구도 상상도 못했지만 엄청난 운으로 고등학교 교사직에 성공한다. 그의 호쾌하고 직선적인 특별한 교육방법을 통해 학급내의 왕따, 폭력 등 여러가지 문제를 시원하고 확실하게 해결한다! 평가 다른 느낌의 먼치킨. 하지만 무조건 봐야하는 전설의 명작. 학원물의 전설이자 아직까지 많은 팬층을 거느린 GTO라는 유명한 작품입니다. 물론 판타지가 절대 아니기 때문에 마법과 검이 만개하는 그런 먼치킨을 원하시다면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만 먼치킨의 향기가 풀풀 나는 시원시원한 사이다를 즐기실 분들은 무조건 읽으시길 바랍니다! 5. 아라포 현자의 이세계 생활 일기 라노벨 표지라 죄송함다 ㅠㅠ 장르: 판타지, 이세계 전이 줄거리 40세 무직 백수, 오사코 사토시는 정리해고로 인해 게임에 빠져 페인이 되었다. 하지만 어느날 게임 접속중의 불행적인 사고로 인해 사망하고 만다. 그러고 눈을 떠보니 산림지대 안, 그리고 즐겨하던 게임의 능력을 그대로 이어 받은 채이다! 그렇게 주인공은 이세계에서 강력한 능력을 인정받아 현자의 칭호를 얻게 되는데... 평가 엄청나게 강한 먼치킨이 이세계를 손쉽게 뒤엎는 먼치킨 만화의 근본 . 주인공은 착한 40대 아저씨로써 이세계에서 마법을 쓰지 못하는 귀여운 미소녀를 가르치며 선한 영항력을 전합니다 이미 성장할 만큼 성장한 최강 플레이어가 귀여운 제자 그리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그런 만렙 사기캐의 여유를 즐기고 싶으시면 추천! 라노벨도 꼭 읽으세요 6. 전생 흡혈귀 씨는 낮잠이 자고 싶어. 장르: 먼치킨, TS, 이세계 줄거리 낮잠을 좋아할뿐인 무기력한 소년은 이세계에 전생한다. 무려 최강의 흡열귀 미소녀로 전생한것! 하지만 최강의 힘과 최고의 미모를 가졌지만 소년은 그저 낮잠과 간식을 바랄 뿐이었는데. 평가 너무나, 너무나도 강한 주인공 이 남들을 도와주며 덕과 정을 쌓는 과정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 만화. 우선 TS물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TS물이 불편하시다면, 아쉽지만 패스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귀여운 주인공과 연속해서 나오는 빵터지는 개그 그리고 츳코미들이 매우 매력적인 만화니 가능하면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딱히 무거운 내용도 나오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는 최고입니다. 알맹이는 남자입니다... 7.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장르: 슬로우 라이프, 판타지, 먼치킨, 하렘 줄거리 혹사 당하는 인생의 끝에 39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마치오 히라쿠는 여신의 권유로 이세계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병상에 오래 누워있던 그는 이세계에서 엄청 건강한 육체를 얻는데. 그가 바라는 인생은 오직 유유자적한 농가였다. 평가 농사짓는 만화가 설마 재밌겠어...? 라는 편견을 깨준 만화. 주변 황무지를 개척하면 땅뿐만 아니라 자신과 주변 모든사람들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농사만 짓는데 왜 먼치킨이냐? 하고 물으실수 있지만, 농사를 짓는 주인공을 보신다면 납득 하실겁니다. 그야말로 신개념 농부 먼치킨! +전투와 마법같은 가슴 뜨거워지는 요소보다 일상생활 그리고 하렘에 비중을 둔 만화입니다! +순식간에 다 읽어버리니 아껴 읽으세요!ㅋㅋ 미소녀에게 서방님이라 불리다니... 8. 야생의 라스트 보스가 나타났다! 장르: 판타지, 이세계 전이, 먼치킨 줄거리 주인공이 즐기던 엑스온라인에 어느날 이상한 알림창이 떴다. 엑스온라인을 창조했단는 여신이 주인공에게 새로운 역활을 부여하겠다고 제의한것! 그것을 제의하고 나니 게임속 세계로 전이했을 뿐만아니라 2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고? 평가 이세계를 정복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야기. 특이한 점이란 대화가 생각보다 적습니다. 거의 주인공의 독백이 많지안 충분히 재밌는 만화 입니다. 단순한 스토리와 시원시원한 전개를 좋아하시면 누구나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작화가 엄청 좋은건 아님 9. 마슐 장르: 판타지, 배틀, 먼치킨, 개그 줄거리 마술 능력이 모든것을 정하는 세계. 마력랑이 곧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는 세계에서 오늘도 역기를 들며 마법을 압도하는 육체적인 능력을 가진 학생이 있었는데. 평가 마술세계에서 헬창이 마법사들을 때려잡는 이야기. 오늘 만화 추천에서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애니로 마법사(물리)라는 것을 매우 재밌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빵빵 터지는 개그와 패러디들에 몇번 현웃이 터졌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우울한 날 꼭 봐야할 먼치킨 개그 만화! 오늘도 나는 역기를 든다 ㅋㅋ 10. 다나카 ~나이=여친 없는 역사인 마법사~ 장르: 판타지, 먼치킨, 성인, 하렘 줄거리 36세 다나카는 불합리한 이유로 죽음을 선고받았다. 이를 딱하게 여긴 신은 그에게 사기적인 치유능력을 주어 이세계로 전이 시키지만, 슬프게도 그의 추한 외모는 그대로였다. 강력한 능력과는 별개로 추한 외모 때문에 여러 차별을 받지만 어느날 그의 능력을 깨달은 한 마도사의 식견으로 인해 인생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평가 야한 묘사가 많은 에로 먼치킨 만화 . 먼치킨 만화란 자고로 사기적인 능력을 일찍이 부터 인정받아 편안한 생활을 가져야 하는데 주인공, 다나카는 정도를 넘은 착한 성격때문에 남들 좋은 일만 하지만 그 매력으로 결국 추한 외모가 믿기지 않는 하렘을 만드는 이야기 입니다. 이 만화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주인공의 신사적인 행동과 겉모습과는 반대되는 초 변태 같은 정신 나간 상상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 +코믹스로는 슬프게도 3권까지 밖에 안나왔으니 나머지 내용은 라노벨로 확인하세요! +히로인들이 처음에는 추한 외모의 주인공을 경멸하지만 점점 호감을 가지고 결국엔 홀딱 반하는 과정도 매우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명작 하렘애니도 보고 가세요! 재밌게 보셨다면 댓글하나만 남기고 가주세요! 엄청난 힘이 됩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도도버드였습니다! 728x90
남주가 강한 먼치킨 애니 1~10선 (필자 기준)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본 애니중 남주가 벨붕인 능력을 가진 사기캐 즉, 먼치킨애니를 소개할건데요
저의 기준으로 쓰는거라 다른 분이 생각하시는거랑 안 맞을수도 있어요 ㅎㅎ 재밌게 봐주세요^^
1.오버로드
위그드라실이라는 초절정 인기 게임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플레이어가 줄어가고 12년후에 게임 서버는 종료를 앞두고 있었는데 게임 세계에서 유명한 프로 플레이어인 닉네임 모몬가는 쓸쓸하게 앉아 나자릭 지하대분묘에서 종료시간을 기다리고 있던 중 게임이 종료되지 않고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어느새 게임 속에 살면서 인간의 감정은 점차 잊어가고 게임 캐릭터와 동화되면서 미래의 나자릭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개시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너무쌔서 주인공을 이기는 사람이 한명도 나오지를 않는다.
2.소드아트온라인
이 애니는 필자가 처음으로 입덕하자 가장 좋아하는 애니인데 2022년 VRMMORPG 소드아트온라인이라는 게임 출시하여 베타테스터로 당첨된 주인공 하지만 그 게임은 로그아웃이 되지 않는 데스게임이었다. 이게임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이 게임을 클리어 하는것밖에는 없다. 과연 클리어 할수있을까? “스타버스트 스트림!!”
3.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이 애니도 5번 이상본 애니만큼 남주가 엄청나게 강하고 재밌는 애니입니다. 마법 고등학교 마법과에 입학한 주인공은 적성검사에서 최하점을 맞아 2과생이 되어 위드 즉,열등생이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마법과 이 학교의 마법 적성시험이랑은 전혀 비교할수가 없는 수준이죠. 한 국가의 전략급 마법사 주인공은 과연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4.전생했더니 슬라임이 되었던 건
차에치여 죽은 주인공 전생했더니 슬라임이네 약한줄만 알았던 슬라임인데 대현자와 포식자라는 스킬덕에 동굴에서 이것저것 먹어서 자기능력으로 만들어 엄청난 슬라임이 되었다. 이제 이슬라임은 자기마을을 만들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까?
5.원펀맨
팔굽혀펴기100개 윗몸일으키기100개 스쿼트100개 달리기10km 명대사죠 이 애니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보세요 뭐든지 원펀치로 해결하는 주인공 언제쯤 투펀치로 이길수있는 날이올까요.
6.낙제기사의 영웅담
제가 또 학원물 먼치킨 참 좋아하는데요. 이애니는 학원물 중 가장 재밌던 것 같아요. 특히 검쓰는 애니^^ 먼치킨 학원물 정석 입학해서 여주인공을 만나고 트러블일어나 대결을하고 이겼는데 알고보니 그 여주는 A등급의 사기캐 하지만 주인공은 마법적성이 없는 F랭크의 낙제생 크으 너무 재밌을거같죠?
7.성검사의 금주영창
이 애니도 엄청 재밌어요 약간 처음에는 낙제기사랑 비슷한데 남주는 엄청 사기에요. 자기 전생을 기억해 그 능력을 발휘하는 애니인데요 주인공은 전생이 2개라서 그냥 사기에요 꼭 보세요.
8.노게임 노라이프
공백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플레이어 소라와 시로 게임중 이세계의 신에게 메일이 날라와 체스게임 신청을 받았는데 신을 이겨버려 신에게 이세계로 초대받는데 그 이세계는 게임으로 모든것이 결정되는곳 과연 주인공은 다시 한번 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9.모브사이코100
이 애니는 보는내내 웃었어요 ㅎㅎ 코믹이면서 초능력을 사용하는 초능력물인데 주인공이 엄청 쌔요 초능력이 진짜 말도 안되게 쌔서 진짜 재밌게 본거 같아요 그리고 잘보면 원펀맨이랑 그림체가 똑같아서 더 재밌던거 같아요 주인공은 이힘으로 자기가 스승이라고 부르는 사람과 같이 귀신들을 제령하는 알바를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10.이세계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이름만 들어도 진짜 재밌겠죠 제가 진짜 이세계물을 너무 좋아해서 다 챙겨보는 편인데 이 애니도 너무 재밌었어요. 일단 하렘도 있고 이름 그대로 마왕이라 엄청쌔요. 물론 마왕이 주인공 하던게임에서 마왕이라고 불려와서 마왕인데 주인공이 갑자기 그게임속 그대로 소환당해서 이세계에서 온 마왕이라는 겁니다. 그냥 너무 재밌어요 꼭 보세요^^
ㅎㅎ 지금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2탄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은건 제가 토렌트로 차차 올릴테니까 다시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먼치킨 만화 추천 베스트20
먼치킨 만화 추천 베스트20 순번은 순위순이 아니며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추천입니다.
먼치킨 만화 추천 베스트20 – 웹툰 포함
1. 복수를 바라는 최강용사는, 어둠의 힘으로 섬멸무쌍한다.
장르 : 다크판타지, 복수물, 라이트노벨, 19금 하드코어, 먼치킨
작가 : 오노나타 마니마니
공주에게 배신당한 용사의 처절한 복수기
마왕을 무찌르고 영웅이 된 전사 라울은 빅토리아 공주에게 배신당하고 비극적으로 가족을 잃고 누명을 쓰고 처형된다. 그러나 그는 사랑하는 여신을 위협하기 위해 봉인된 어둠의 힘을 되찾고 빅토리아 공주와 자신을 고문하고 여동생을 죽인 반역자에게 복수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2.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장르 : 라이트노벨, 이세계 전생 판타지, 전생물, 먼치킨
작가 : 후세
어느 날, 미카미 사토루는 갑자기 나타나 목숨을 잃은 수수께끼의 남자에게 습격당한다. 천문학적인 확률로 이세계로 환생한다. 하지만 왠지 환생 같아 최강의 몬스터로 유명한 슬라임! “인정 못해?!”라고 말해도 낯선 동굴에서 즐거운 슬라임 생활을 하고 있지만… 천재급 드래곤 “폭풍룡 베루도라”를 만나면서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고 있다! 몬스터 환생 판타지, 시작! 3. 오버로드 장르 : 이세계물, 판타지, 전생물, 먼치킨
작가 : 요시마츠 타카히로 주인공은 온라인 게임의 악명 높은 길드원 중 한 명으로, 끝까지 길드성에 머물며 끝내지 않고 게임이 끝나면 사라질 게임을 후회한다. 갑자기 길드 수호자들 주변의 NPC들이 살아나기 시작하고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되지 않아 이상한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포함된 모든 NPC가 실제 존재로 부활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 순간부터 다른 세계의 모험에 적응해나가는 이야기 4. 리몬스터 장르 : 라이트노벨, 몬스터 전생물, 이세계 판타지, 먼치킨 만화
작가 : 카네키루 코기츠네 미래세계관에 살면서 강화인간이자 초능력자인 주인공이 우연히 스토커에 찔려서 사망하면서 이세계에서 최약의 몬스터인 고블린으로 태어나면서 시작되는 전생물, 일개 고블린 아이로 태어나 약해빠진 몸이었으나 전생에서 갖고 있던 초능력으로 물체를 먹어치우고 능력의 일부를 습득하면서 먼치킨이 되어가는 만화
5.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중 장르 : 이세계 판타지물, 먼치킨 만화
작가 : 하카리 엔키 주인공은 전신갑옷을 입고 전신 스켈레톤이라는 독특한 게임 아바타를 플레이하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깨어나 자신의 캐릭터로 전생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므로 다른 세계에서 살아 가게 되는데, 애매모호한 입장으로 세계를 누비며 살아가는 이세계 전이물 작품.
6. 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
장르 : 이세계 전이, 게임빙의, 판타지, 하렘물, 먼치킨 만화
작가 : 무라사키 유키야
온라인 게임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최고 레벨로 끌어올리고, 악마의 역할을 하면서 다른 플레이어와 싸우는 등 게임 속에서 유명해지지만 주인공은 사실 굉장히 소심하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 어려움을 겪는 처지였으나 갑자기 다른 세계에 자신의 게임 캐릭터인 마왕으로서 소환되어 그곳에 살게 되었을 때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작품입니다.
7. 유녀전기
장르 : 이세계 전생, 전쟁, TS, 먼치킨 만화
작가 : 카를로 젠
전생의 판타지물이지만, 세계관은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기계와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세계대전을 그린 밀리터리 시리즈로 총, 대포, 무기가 등장하고 마술사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마법을 폭격한다. 현대에서 회사원 생활을 하던 주인공이 개인적인 원한을 품은 사람에게 살해당하고 사후세계에서 신에 의해 강제로 전생되는 이야기. 8. 방패 용사 성공담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용사소환, 먼치킨 만화
작가 : 아네코 유사기 원래 평범한 흙수저였던 남자 주인공은 다른 세계의 영웅들의 소환을 통해 판타지 세계에 소환되어 세계를 지키는 영웅 중 한 명 역할을 맡았다. 각 전사는 특정 무기에 대해 선택되며 주인공은 그 중 가장 쓸모없다는 “방패 영웅”이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웅의 길을 걸어가며 세상을 위해 싸운다. 9.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슬로우라이프, 먼치킨 만화
작가 : 모리타 키세츠 회사에서 쉬지 않고 일하던 주인공이 과로로 죽고, 그녀의 비참하고 어두침침한 삶을 가엾게 여긴 신이 그녀를 다른 세상에 다시 태어나게해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그리고 평화로운 삶을 꿈꾸는 것을 그린 만화입니다. 전생한 이래 돈을 벌기 위해 슬라임을 매일매일 사냥해왔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 먼치킨이 되어버렸다. 10.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장르 : 이세계 전이, 판타지, 하렘, 먼치킨 만화
작가 : 아이나나 히로 이 작품은 게임회사에 근무하는 주인공이 마감일에 쫓기는 데스마치 상황에서 겨우겨우 일을 끝마치고 잠들어버린 주인공이 게임과 같은 세계에 오게된다. 본인이 만든 게임과 같은 시스템이 작동하는 세계에 오게 되었고 단순한 꿈인줄알았으나 무심코 유성우를 사용한 결과 신중 하나인 용신까지 몰살시켜버려 먼치킨이되는 만화 11. 실은 나, 최강이었다?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추방, 착각, 먼치킨 만화
작가 : 스미모리 아야 현실 세계에서 사망한 이후 신에 의해 이세계로 전생할 기회를 얻게 되면서 치트적인 능력과 더불어 왕족의 아기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는데, 정작 문제는 신이 내려준 치트 능력에 의해 태어날 때부터 레벨이 ‘1002’였는데 그 세계에서의 레벨 측정 수단이 2자리까지밖에 측정이 안 되는 탓에 레벨 ’02’로 측정되어 버리고, 게다가 정작 친부모인 국왕 부부가 둘 다 인간말종이라 자신들한테서 이런 약해빠진 재능의 아기가 태어났다는 오점을 남길 수는 없다는 이유로 애초에 사산한 걸로 처리하고 갓난아기인 주인공을 몰래 갖다버리지만 이후 다른 귀족 남성에 의해 주워지면서 그 가문의 아이로 자라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일상물 작품입니다.
12. 전생 현자의 이세계 라이프
장르 : 이세계 전이, 판타지, 먼치킨 만화
작가 : 신코 쇼토
취미가 게임인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이 이세계로 소환되었는데 허가하겠느냐’라는 이상한 메일을 받으면서 그 직후 정신을 차려 보니 난데없이 이세계의 숲 속에 와 있었고, 처음에는 레벨도 낮고 스킬도 없는 무력한 몸이었으나 우연히 근처의 슬라임들을 길들이게 되면서 몬스터 사육사 직업을 얻고, 거기에다 우연히 근처에 있던 오두막집 안에 쌓여 있던 대량의 책들을 읽게 되면서 현자의 마법을 습득, 현자의 직업도 얻게 되면서 거대한 드래곤도 일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수준의 힘을 얻게 되어, 어차피 돌아갈 방법도 없다면 그냥 이대로 살아가는 것도 좋겠다고 깔끔하게 포기하고서 유유자적하게 이세계 생활을 즐기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13.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장르 : 판타지, 이세계 전이, 먼치킨 만화
작가 : 후지타카 츠요시
압도적인 치트 능력을 가진 여러 현자들이 인간들과 도시들을 지배하며 일반인을의 목숨을 파리 목숨 여기듯 취급하는 위험한 이세계에서, 한 현자가 새로운 현자를 골라내기 위해 지구의 어느 학급이 탄 버스를 통째로 이세계 전이시켜 놓고서는 그 학생들에게 차기 현자 후보라는 직책을 강제로 떠넘기고, 살아남은 실력자만이 현자로 뽑히게 만들어 반의 학생들이 이세계 전이되며 제각각 얻은 직업과 각자의 특별한 치트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거기에서 아무 능력도 얻지 못한 무능력자로 판별되어 그대로 쓸모 없다고 버려진 주인공과 그 친구가 나아가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14. 치유마법의 잘못된 사용법
장르 : 이세계 전이, 판타지, 먼치킨 만화
작가 : 쿠로카타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주인공이 이세계에서의 용사 소환 마법에 의해 소환되던 두 남녀 학생 근처에 있다가 우연히 그 소환에 함께 휩쓸려서 원래는 용사 자격이 없는데도 이세계로 넘어가 버린, 소위 휩쓸린 소환 타입의 이세계 전이물 작품으로, 용사들과 함께 마법 적성을 확인해 보니 희귀한 치유 마법의 자질이 발견되어 용사들과는 별개로 이세계에서 치유사로서의 인생을 걸어나가게 됩니다.
15. 야생의 라스트보스가 나타났다!
장르 : 이세계 전이, 판타지, 게임빙의, 먼치킨 만화
작가 : 파이어 헤드
온라인 게임 속에서 최고 레벨 플레이어로서 마왕 칭호를 받고 실제로 마왕 같은 역할을 맡으며 놀던 주인공이 어느 날 정신을 차려 보니 자신이 키우던 캐릭터의 모습 그대로 이세계에 와 있었고, 거기에서 자신이 하던 게임 세계관에서 좀 시간이 흐른 시점의 세상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주인을 잃고 인간들에게 원한을 품고 날뛰는 자신의 사역마였던 12마리를 하나하나 회수해 가면서 이세계를 여행하는 전개의 작품입니다.
16. 라이드 온 킹
장르 : 이세계 전생, 격투, 판타지, 먼치킨 만화
작가 : 바바 야스시
주인공은 어떤 나라의 대통령 자리에 올라 있던 아저씨로, 말이든 자동차든 비행기든 가리지 않고 뭔가에 올라타고 돌아다니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대통령 업무가 너무 바빠서 제대로 취미를 즐길 시간도 없는 탓에 일은 완벽하게 해내면서도 언제나 불만족스러워 하던 주인공이 갑자기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정신을 차려 보니 판타지스러운 이세계로 건너와 있는 상태였고, 판타지스러운 마물들이나 몬스터들이 존재하는 이세계에 왔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지금껏 상상밖에 못하던 판타지 속 생물들을 마음껏 타보기로 결심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개그 판타지물 작품입니다.
17.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착각, 먼치킨 만화
작가 : 아이자와 다이스케
전생에서부터 ‘겉으로는 절대 드러나지 않고 뒷세계의 어둠 속에서만 암약하는 실력자’를 너무나 동경하던 주인공이 그런 실력자에 걸맞는 힘을 키우기 위해 하염없이 수행만을 반복하다가 우연한 사고로 사망, 마력이나 이종족 등이 존재하는 판타지적인 이세계에 전생하게 되면서 어린 시절부터의 철저한 수행에 의해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본인의 힘을 숨긴 채 전생에서부터 꿈꾸던 어둠의 실력자를 목표로 활동한다는 전개의 작품입니다.
18. 악역영애 레벨 99
장르 : 이세계 전생, 먼치킨 만화
작가 : 타나바타 사토리
현실세계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주인공이 자기가 전생에 즐겨 하던 전투계 여성향 게임과 완전히 동일한 이세계에 그 게임에서 등장하는 어느 악역 영애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그 여성은 그냥 평범한 악역 영애가 아니라 나중에 게임 클리어 이후에 재시작하면 마왕성에서 주인공 일행의 앞을 막아서는 숨겨진 히든 보스의 역할도 갖고 있는 진짜 최종보스 캐릭터였고, 자신이 그런 존재라는 걸 이미 전생을 자각한 시점에서부터 알고 있었던 주인공이 자신의 힘을 사용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19. 흑의 소환사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먼치킨 만화
작가 : 마요이 도후
사후에 여신에게 선택받아 마법과 몬스터가 존재하는 판타지적인 세계관의 이세계로 전생할 기회를 얻게 되었으나, 이세계로 전생하기 전에 얻게 될 스킬 선택 과정에서 강력하고 쓸 만한 스킬들을 보다 많이 얻기 위해서 아예 전생 전의 기억까지 모조리 대가로 바쳐버리는 바람에 과거의 자신이 누구였고 뭘 했는지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채로 이세계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모험물입니다.
20. 내 집이 마력 스팟이었던 건 ~살고 있는 것만으로 세계최강~
장르 : 이세계 전이, 판타지, 먼치킨 만화
작가 : 아마우이 시로이치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주인공이 어느 날 잠에서 깨 보니 어째선지 집이 통째로 어딘지도 모를 판타지스러운 이세계에 건너와 있는 상태였고, 나중에 알고 보니 사실 주인공이 사는 집이 세워져 있던 그 토지가 엄청난 마력이 모여드는 지맥이 이어지는 마력 스팟이었고, 나라를 위해 그 마력 스팟을 소환하려던 마법사들의 소환 술식에 토지와 함께 그 위에 있던 집과 주인공까지 한꺼번에 이세계 소환되어 버리게 된 거였고, 이후 졸지에 이세계에서 살게 되었지만 막대한 마력을 가진 주인공이 편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슬로우 라이프물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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